직장운동경기부, 전국·국제대회 잇단 입상

전북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국내외 무대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청 펜싱팀은 이달 15일부터 전남 해남에서 열리고 있는 제55회 회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나선 조예원은 17일 결승에서 안산시청 최수빈을 15대14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접전 끝에 승부를 뒤집으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같은 날 열린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최신희, 조예원, 박주미, 김윤서가 팀을 꾸려 출전해 조직력을 앞세워 동메달을 추가했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제55회 회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 대회에서 잇따른 승전보를 전했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조예원, 최신희, 박주미, 김윤서 선수. 사진제공=익산시청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제55회 회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 대회에서 잇따른 승전보를 전했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조예원, 최신희, 박주미, 김윤서 선수. 사진제공=익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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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팀도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보탰다.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김태희는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싱가포르 오픈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태희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꾸준한 기량을 바탕으로 국제무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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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관계자는 "소속 선수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올해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hun73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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