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부터 3개월간 온·오프라인 병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부터 7월 17일까지 '2026년 행정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알렸다.


이번 조사는 상승세를 이어온 만족도 성과를 바탕으로 민원 서비스 개선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경자청이 지난해 실시한 2025년 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가 95.1점을 기록해 전년(92.7점)보다 2.4점 올랐다. 특히 민원실 환경 개선 효과로 '이용 편의성' 항목이 3.9점 상승한 96.0점을 기록했다.

항목별 만족도 점수(2024~2025년).

항목별 만족도 점수(2024~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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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사는 이용 편의성, 처리 간편성, 전문성, 친절도, 전반적 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별점 방식으로 체감 만족도를 평가한다. 민원인의 참여가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는 '피드백 선순환'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수집된 의견은 단순 통계에 그치지 않고 민원 처리 절차 재설계와 직원 응대 방식 개선에 활용된다.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 과제로 반영하고, 결과는 9월 중 전 직원 친절 교육 자료로 공유할 계획이다.

조사는 QR코드 기반 온라인 방식과 종이 설문을 병행해 진행된다. 종료 이후에는 청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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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청장은 "민원인의 피드백과 직원 노력으로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했다"며 "체감 가능한 행정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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