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무대 영월서 국가유산 답사
내달 청령포·선돌·장릉 등 방문
국가유산청은 다음 달 5회에 걸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강원 영월에서 국가유산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종의 유배지였던 청령포를 비롯해 선돌, 한반도 지형 등 영월의 대표 명승과 단종이 잠든 장릉을 전문가 해설과 함께 돌아본다. 일반 회차 4회(5월 12일, 14~15일, 19~20일, 26~27일)와 특별 회차 1회(5월 21~22일)로 구분해 진행한다.
특별 회차 대상은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마흔 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들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직접 맞이한다. 일반 회차는 서울·부산·광주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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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당 참여 인원은 서른 명이다. 숙박·식비는 개인 부담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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