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양가 시대의 돌파구, '정책 수혜'와 '오션뷰' 품은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비치프론트(Beach-front)' 입지 갖춘 핵심 단지 ,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최근 이란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면서 '아파트 평당 분양가 2,000만원'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공사비 지수가 역대 최고치인 133.28(2026년 1월 잠정치)을 기록하며 분양가의 하방 경직성이 강해진 가운데, 수요자들의 시선은 서울·수도권 규제를 피해 지방 핵심 도시로 이동하고 있다.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서울 강남권 등 수도권 전역에 대출 및 세제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규제 지역인 강릉이 대체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KTX 강릉선 증편과 동해선 KTX-이음 개통으로 서울 및 영남권과의 심리적 거리가 획기적으로 단축된 데다,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이라는 대형 호재가 자족 도시로서의 가치를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강릉에서 가장 주목받는 단지로 올해 8월 입주를 앞둔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가 눈에 띈다. 이 단지는 '세컨드 홈 세제 특례' 적용으로 기존 1주택자가 정부 가이드라인에 맞춰 주택을 추가 취득해도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을 유지할 수 있어 수도권 자산가들의 유동성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특히 송정·안목해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비치프론트(Beach-front)' 입지는 한강 조망권에 버금가는 독보적인 희소가치를 발휘하며 입주 임박 시점에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강남권 아파트가 가격 조정을 받는 사이, 정책적 수혜와 입지적 특수성을 동시에 갖춘 이곳의 가치가 차별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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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가 상향 평준화되는 고비용 시대에 결국 살아남는 것은 '대체 불가능한 입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공사비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강릉 역시 분양가 2,000만원 시대를 앞두고 있다"며, "오션뷰와 브랜드, 그리고 정책적 특례라는 삼박자를 갖춘 랜드마크 단지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은 입주 전까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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