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위해 맡긴 돈 6000만원 됐네… 동의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6기, 1000만원 쾌척
2021년부터 매년 대학발전기금 기탁
동의대학교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6기 졸업생들이 후배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1000만원을 쾌척했다.
동의대는 대학원 인공지능학과(주임교수 김성희) 6기 일동이 지난 3월 31일 대학발전기금을 맡기고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1일 알렸다.
대학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 한수환 총장, 김성희 대외부총장 겸 주임교수, 정석찬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장, 김치용 대외협력원장과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6기 유라희 부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학원 인공지능학과는 2021년부터 선배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발전기금을 매년 기탁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6000만원이다.
유라희 부회장은 "대학원에서 제공하는 수준 높은 교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후배들이 학문에 전념하며 역량을 키워 부산의 첨단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의대는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한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8년간 약 180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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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를 운영 중이며 2020학년도부터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재직자 과정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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