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기업·대기업 참여

실질적 취업 전략 제공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소장 신용택)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양질의 취업 정보 제공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두 달간 이어진 채용설명회에는 시중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해 국민연금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 공기업과 부산지방법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공기업, 삼성중공업, 포스코, 한미그룹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까지 총 12개 기업이 참여했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열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열고 있다. 동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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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기업의 최신 채용 트렌드를 공유하고 인사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업들은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면접 절차 등 채용 과정 전반에 대한 준비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 해소와 취업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을 줬다.


포스코 채용설명회에 참가한 한재철(신소재공학과 4학년) 학생은 "인사 담당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 같은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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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택 소장은 "학생들이 채용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채용설명회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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