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취임식 "K팝 경쟁력 강화 앞장"

(왼쪽부터)이승한 음미협 사무총장, 홍성민 음미협 회장,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한국음악미디협회 제공

(왼쪽부터)이승한 음미협 사무총장, 홍성민 음미협 회장,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한국음악미디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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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미디협회는 홍성민 제2대 회장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취임식에는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과 이승한 음미협 부회장, 협회 대의원 등 음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홍성민 회장은 취임사에서 "컴퓨터음악은 현재 K팝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미디 교육 강화와 컴퓨터음악인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음미협이 든든한 울타리가 돼 K팝의 세계적 위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내 음악 창작 현장에서는 컴퓨터 기반 음악 제작 방식이 보편화된 상태다.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 곡들 역시 대부분 미디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에 음미협은 신임 회장 체제 아래 ▲컴퓨터음악인 권익 보호 ▲체계적인 미디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 음악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여 등을 핵심 사업으로 정했다. 협회에는 국내 히트 작곡가들이 다수 회원으로 가입해 있어 이들의 역량이 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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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미협은 미디 기반 음악 제작자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K팝 산업의 창작 인프라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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