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상주자이르네’ 18일 착공식 개최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가 3월 18일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착공식은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원 상주자이르네 사업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 관계자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시삽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상주 최초로 스카이커뮤니티와 사우나, 교보문고(북 큐레이션) 등이 적용될 예정이며, 문경생활권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입지와 브랜드 아파트의 상품성을 갖춰 지역 내 핵심 주거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상주자이르네'는 견본주택 개관 당시 주말 3일 간 약 8천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상주와 인근 문경지역에 그간 신규 공급이 드물었던 만큼, 지역 내 적체됐던 대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자이르네는 지역 내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상징적인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양일정은 3월 2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지는 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금 완납 후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엔비디아도 K전력에 러브콜…빨라질 800V ‘...
한편, '상주자이르네'의 입주 예정일은 2029년 4월이다. 견본주택은 경북 상주시 함창읍 함창로에 위치해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