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오, 이명재 대표 자사주 매입 확대…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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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 인바이오 close 증권정보 352940 KOSDAQ 현재가 2,260 전일대비 35 등락률 -1.53% 거래량 14,315 전일가 2,29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6일 인바이오, 82억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인바이오, 주가 1만 4850원.. 전일대비 -5.41% 가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인바이오는 19일 이명재 대표이사가 최근 5개월간 보통주 10만8383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이 대표의 보유 주식은 총 323만9651주로 늘었으며, 지분율도 29.81%까지 확대됐다. 회사 측은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지속적인 장내 매수가 기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 표명과 함께 투자자 신뢰 회복 및 저평가 해소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사업 측면에서는 국책과제를 통해 확보한 신물질 상용화에도 속도를 낸다. 인바이오는 한국화학연구원과 함께 202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과제로 진행해온 살균제 신약 후보물질 선발에 성공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상업화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회사는 해당 신물질을 기반으로 한 제품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원제 공급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원제 공급사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내부통제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약 4년 전부터 문서 중앙화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 문서의 자산화와 공유, 협업 활성화, 관리 체계 확립, 보안 강화를 추진했다. 모든 문서를 개인 PC가 아닌 중앙 서버에 저장하도록 해 문서 유출과 랜섬웨어 등 보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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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사업 경쟁력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국산 신물질을 기반으로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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