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이노텍, 로봇 역할 확대 기대…목표가 ↑"
DS투자증권은 19일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93,000 전일대비 33,000 등락률 +4.34% 거래량 427,309 전일가 760,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의 목표주가를 39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RF-SiP 와 FC-CSP 등 꾸준하게 두각을 보인 기판들도 사실상 풀가동 상태로 접어든 상황이고, 증설과 FC-BGA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이익 기여도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어 실적도 모멘텀도 지난해의 확실한 바닥을 지났다고 생각된다"며 "증익 구간에 진입했음을 감안하면 현저한 저평가"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LG이노텍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조3610억원(전년 동기 대비 +7.6%), 영업이익 1922억원(전년 동기 대비 +53.6%)으로 전망된다. DS투자증권 추청치인 1985억원, 시장 전망치 1690억원 모두 상회할 것으로 예측된다. 조 연구원은 "전 모델 대비 스펙이 상향됐음에도 가격을 동결시킨 정책과 물리적 교체 주기가 맞물리며 롱테일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상대적 비수기인 2분기도 전년 대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하반기 폴더블 및 신규 모델 출시로 우려 대비 양호한 수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존재감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조 연구원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에 이어 북미 고객사향으로도 로봇용 카메라 모듈 공급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양산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2027년부터는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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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 연구원은 휴머노이드에 대당 7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하며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모듈 중심의 탑재가 예상돼 휴머노이드향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평균 판매단가(ASP) 상승도 예상된다"고 했다. 또 향후 센서, 라이다(LiDAR) 등 센싱 관련 부품으로 공급 대상이 확대되면 로봇에서의 역할도 더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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