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라이즈 연계…주민체감형 프로그램 성과
자체 재원 대비 39배 외부재원 유치
베트남 국영방송 통한 글로벌 홍보 성과
올해 사업비 13억3천만원…73개 사업 협의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이하 라이즈)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사업 추진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서구는 지난해 20개 부서가 참여해 7개 대학과 함께 취·창업, 돌봄,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4개 협업 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4억8,900만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97.5%인 4억7,700만원을 라이즈 사업으로 확보해 자체 재원 대비 약 39.4배의 외부재원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홍보 성과도 이어졌다.
서구는 광주보건대학교 베트남 유학생들과 함께 서구의 K-뷰티와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베트남 국영방송 하노이TV에 송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과제도 추진 중이다.
서구는 조선이공대학교, 호남대학교와 함께 ▲범죄예방 안심 환경 조성 연구 ▲주민 주도의 생활폐기물 배출문화 개선 등 생활 실험실을 운영하며 대학의 전문 역량을 지역 현안 해결에 접목하고 있다.
서구는 올해 라이즈 연계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보건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호남대학교 등 협력 대학과 총사업비 약 13억3,000만원 규모의 73개 사업 추진을 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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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기획실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문화·복지 등 주민 체감형 상생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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