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新전대협 의장 등 90년대생 지방선거 인재 영입
국민의힘이 4일 보수성향 청년 단체인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공동의장 등 80·90년대생 지방선거 인재 5명을 영입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90년대생 인재 5명을 발표했다. 이범석(27) 신전대협 공동의장, 김철규(28) 전 한동대 총학생회장, 오승연(35) 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청년마당 대표, 강아라(37) 강단스튜디오 대표이사, 이호석(28) 한국다문화정책연구소 대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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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영입위는 "이번에 영입된 인재들은 정치 경험보다 현장 경험을, 구호보다 실행을 중시하는 실천형 청년 리더들로, 침체한 민생과 분열된 사회를 다시 연결할 새로운 세대의 주역들"이라며 "국민의힘은 이번 90년대생 5인의 영입을 시작으로, 청년을 단순한 동원 대상이 아닌 변화를 이끌 핵심 주체로 직접 세우는 본격적인 정치 혁신에 나설 방침"이라고 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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