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분 13일 조기 지급…기초생활수급 가구 설 명절 전 지원

청양군청 전경

청양군청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충남 청양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7일 앞당겨 지급한다.


군은 매달 20일 정기 지급하던 2월분 생계급여를 설 연휴(16~18일) 시작 전인 13일에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생계급여 정기 지급일이 연휴 이후로 미뤄지는 점을 고려해 수급 가구의 명절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


지급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 가구 전원이다.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지정 계좌로 가구원 수와 소득 인정액에 따라 산정된 급여가 일괄 입금된다.

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급일 변경 사항을 사전 안내했으며, 명절 전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복지 지원 체계도 병행 가동한다.

AD

김돈곤 군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조기 지급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