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리고 "보호대상 아동 응원 메시지 남기면 이불 세탁 기부"
이용자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 제시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는 초록우산과 함께 보호 대상 아동을 위한 이불 세탁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형 세탁 설비 부족으로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 대상 아동 생활 시설의 이불 세탁을 지원함으로써 아동들의 수면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내달 8일까지 진행되며 런드리고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런드리고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호 아동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메시지 1건당 보호 시설 아동을 위한 이불 1채 세탁이 기부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기부 인증서를 발급, 해당 인증서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고 런드리고 공식 계정을 태그할 경우 이불 1채 세탁이 추가된다.
의식주컴퍼니 사업지원실 심헌호 담당은 "런드리고가 보유한 세탁 인프라를 통해 아이들의 이불 세탁을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깨끗한 옷과 이불이 삶의 질을 높인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런드리고 이용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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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런드리고는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세종, 울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 1월 기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 누적 주문 수 560만 건, 누적 세탁량 4000만 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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