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미국 현지 세일즈 미팅 개최
국내외 임직원 290여명 참석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close 증권정보 326030 KOSPI 현재가 93,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2.62% 거래량 227,366 전일가 95,5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 MSCI 한국지수서 제외 SK바이오팜, R&D 세션서 TPD 중심 차세대 파이프라인 전략 공개 은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가 2020년 미국에서 출시된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7회째다.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 명이 참석했다. 미국 현지 법인 전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영업 전략을 점검했다.
올해 슬로건은 'We Will'이다. 구성원의 실행력과 주도적 성장을 강조했다.
행사의 핵심은 본사와 미국 법인이 동일한 방향과 우선순위 아래 협력하는 '원 팀' 전략이다. 연구개발과 전략 마케팅 등 각 부문의 전문성을 결집해 세노바메이트 사업을 강화하고 항암 영역으로의 확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장에서는 환자와 의료진 관점의 강연이 진행됐다. 영업 인력 주도의 워크숍을 통해 마케팅 전략과 실행 역량을 점검했다.
세노바메이트는 2025년 미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약 44% 증가한 630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역대 최고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의료진 맞춤형 마케팅과 처방 점유율 확대 전략을 통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도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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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공통된 목표와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조직 간 경계를 허물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원 팀' 전략의 핵심"이라며 "세노바메이트의 성공을 발판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모든 구성원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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