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출시한 한우양해장국·사태곰탕, 15만개 판매
한우 사골 육수에 대파, 고사리, 토란대 담아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 close 증권정보 031440 KOSPI 현재가 50,2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38% 거래량 2,389 전일가 50,9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5배 리셀價' 황치즈·버터떡 사전예약도 '품절대란' [Why&Next]개정 상법 후폭풍…이마트, 신세계푸드 편입 '제동' 트레이더스 판매 1위 '고메 버터떡'…전국 이마트 확장 는 중앙해장과 협업해 개발한 간편식 '한우양육개장'을 12일부터 전국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1,7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78% 거래량 126,592 전일가 102,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K자형 소비]④스팀다리미가 4980원?…대기업도 뛰어든 초저가PB 주방부터 욕실까지…이마트, 리빙·생활용품 최대 50% 할인 美리플렉션과 손잡은 '쇼핑의 신세계'…"유통 6대 분야 AI 접목"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9980원이다.


최근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외식 대신 집밥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국물 요리의 경우 원물감과 깊은 풍미를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며, 간편식 시장에서도 재료의 품질과 완성도가 주요 구매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앞서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8월 중앙해장과 협업한 '한우양해장국'과 '한우사태곰탕'을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했다. 이후 SSG닷컴과 트레이더스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혔고, 특히 트레이더스 입점 이후 '한우양해장국'은 월 평균 2만봉가량 판매됐다. 이 제품은 신세계푸드의 지난해 4분기 냉동 국·탕류 간편식 판매량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끌어올린 '효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회사 측은 냉동 공법을 적용해 재료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린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외식 매장에서 즐기던 맛을 구현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전략이 맞았다는 평가다.

이번에 선보인 '한우양육개장'은 고추기름과 참기름을 더한 한우 사골 육수에 대파, 고사리, 토란대를 푸짐하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한우 양과 차돌양지를 더해 감칠맛과 식감을 살렸다.

AD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명 맛집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