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와 연대 강렬하게 그린 작품"

(왼쪽부터)김종우, 스태이시킴, 조소나, 조철영, 김신완. MBC 제공

(왼쪽부터)김종우, 스태이시킴, 조소나, 조철영, 김신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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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PD수첩' 제작진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서울의 밤'(The Seoul Guardians)이 제55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넷팩(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심사위원 특별 언급(Jury Special Mention)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넷팩(NETPAC)은 전 세계 평론가와 영화제 프로그래머, 학자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영화 진흥 기구다. 로테르담 국제영화제는 이 단체와 연계해 아시아 장편 영화 가운데 미학적·형식적·주제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넷팩상 심사위원단은 김종우·김신완·조철영 피디가 공동 연출한 '서울의 밤'에 대해 "치밀하고 탁월하게 편집한 서사를 통해 민주주의와 연대라는 전 지구적으로 중요한 주제를 강렬하게 그려냈다"며 "모든 이가 반드시 봐야 할 소중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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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은 다큐멘터리 장르로는 이례적으로 영화제 관객 선호도 2위에 오르며 현지 독자들의 큰 관심을 확인했다. 작품은 '영화제 올해의 영화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렸고, 영화제 마지막 주말 1300석 규모의 극장에서 특별 추가 상영을 진행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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