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선착순 접수 시작
31개 문화강좌 잇따라 개설

강원도 동해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립도서관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생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문화생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동해시 제공

문화생활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동해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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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동해시립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총 29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310명을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묵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과목은 난타교실과 라인댄스 등 2개 과정으로, 총 35명을 선발해 4월부터 약 25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은 '찾아가는 경로당 노래교실'은 매주 1회 강사가 직접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진행한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11일부터 묵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묵호동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수강료는 재료비를 제외하고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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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관계자는 "도서관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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