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10% 가까이 상승했다. 오픈AI 회복에 따른 수혜가 재부각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상향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뉴욕 특징주]투자의견 상향에 10% 가까이 상승한 오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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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오라클은 전거래일 대비 9.65% 오른 156.59달러에 마감했다. 장 마감 후 소폭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DA 데이비드슨은 이날 오라클의 투자의견을 '중립(Nuetral)'에서 '매수(Buy)'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180달러를 유지했다. 길 루리아 DA 데이비드슨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과거에는 오라클과 오픈AI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특히 양사 관계와 관련된 리스크가 시장에 보다 적절하게 반영되고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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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픈AI가 이미 400억달러에 달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분기 말까지 1000억 달러를 추가로 조달할 가능성이 있다"며 "오라클이 오픈AI를 위해 구축 중인 데이터센터 비용을 충당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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