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유, 크리에이터 70명과 신년회…"올해 글로벌 시장 정조준"
신년회서 중장기 생태계 강화 전략 공유
숏폼 커머스 마케팅 기업 윗유(witU)는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신년회를 열고 2026년 사업 방향성과 전략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윗유는 지난달 31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2026 윗유 신년회 러브 온 톱(LOVE ON TOP)'을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본 뒤 향후 비전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윗유 소속 크리에이터 70명을 비롯해 임직원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포토존과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발표 세션과 패널 토크, 시상식,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크리에이터 간 교류와 소속감을 강화했다.
지난달 31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열린 '2026 윗유 신년회 러브 온 톱(LOVE ON TOP)'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윗유
발표 세션에서는 글로벌 숏폼 시장의 변화와 기회, 2026년 윗유의 전략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윗유는 올해 ▲숏폼 크리에이터 사업 고도화 ▲크리에이티브 및 미디어 솔루션 경쟁력 강화 ▲AX(인공지능 전환) 역량 강화 ▲글로벌 사업 확장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윗유는 K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숏폼 커머스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해외 법인 설립을 포함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윗유는 크리에이터 생태계 강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도 공유했다. 크리에이터의 성장 단계와 전문성을 반영한 멤버십 체계를 도입, 크리에이터가 윗유 안에서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또한 업계 전문 인력을 충원하는 등 조직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보다 정교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숏폼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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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승 윗유 대표는 "윗유가 7년간 지켜온 성장 동력은 결국 사람과 진정성이었다. 이번 신년회 주제처럼 우리가 하는 일과 동료를 사랑할 때 비로소 최고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2026년은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성과를 증명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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