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서비스 28종 확대
4대 보험료·환급금 등 알림
한국사 시험 정보 상담도

앞으로 국민비서를 통해 세금포인트 보유 현황, 건강보험료 환급금을 편리하게 알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비서 신규 서비스 28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민비서, 신규 서비스 추가…건보료 환급금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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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서를 사용하면 개별 기관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생활 정보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필요할 경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상담도 진행된다.


신규 서비스에는 ▲세금 포인트 보유현황 안내 ▲건강 및 연금보함료 환급금 고지 ▲4대 보험료 고지 ▲고속도로 미납통행료 알림 ▲조기 검진 서비스 안내 등 23종의 알림 서비스가 포함됐다. 상담 서비스 신규 5종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정보 ▲소상공인 지원 안내 등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세금, 검진, 시험 등 국민 문의가 많은 분야의 서비스가 추가되면서 서비스의 실제 활용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는 전용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네이버앱·토스·금융앱 등 17개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 내년 초까지 현대카드, 농협카드, 농협은행 3개 신규 채널을 순차적으로 개시해 국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행안부는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국민비서 신규 알림 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내 국민비서를 신규 신청한 국민 중 5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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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서비스국장은 "국민비서는 국민이 자주 찾는 정보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며, 많은 국민이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대표 공공 서비스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 채널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신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국민비서를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안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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