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연구형 운영사 ㈜셀파스페이스 수상

테마형 운영사 '둥구나무'도 보건부 노숙인 복지정책 장관 표창 수상 기여

사진=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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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2023년부터 도심 공실을 활용해 운영하는 스마트팜(이하 대전팜)이 정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술연구형 대전팜 운영사 ㈜쉘파스페이스는 10일 양재 aT센터에서 '제28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실용성 있는 기술개발 및 확산을 통해 농업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포상이다.


㈜쉘파스페이스의 경우, 생육단계별 최적 광원 제공, 하이브리드 냉방 패키지 등 개발을 통해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모델을 마련한 공적을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한편, 테마형 대전팜(운영사 둥구나무㈜)은 대전광역시가 보건복지부 2025년 노숙인 복지정책 장관 표창 수상에 기여했다.


테마형 대전팜은 2024년 7월 대전노숙인종합지원센터,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팜 작물 재배 및 관리 등 거리 노숙인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4월 사회적기업 인증까지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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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기후 위기, 식량안보, 농촌인구 감소 등 복합적 위기에 따라 대전형 스마트농업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대전팜이 스마트농업의 우수·선도모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만큼 대전형 스마트농업 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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