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수입 역대 최고액인
50억7400만원을 달성

경남 사천시는 2025년 일반회계 공공예금 중 정기예금 이자 수입이 역대 최고액인 50억7400만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억6300만원 증가한 수치이며, 역대 가장 큰 수익 규모이다. 최근 5년간 공공예금 중 정기예금 이자 수입을 살펴보면, 2021년 14억원, 2022년 17억원, 2023년 34억원, 2024년 41억원, 2025년 50억원으로 나타났다.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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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출범 이후 적극적인 자금 운용을 통한 시의 공공예금 이자 수입이 크게 상승하면서 시 세외수입 증대에 이바지한 것.

특히, 올해는 경기 불황·침체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 악조건 속에서도 자금 유동성 확보와 금리 상황을 반영한 선제적·전략적 자금 운용을 통해 50억7400만원을 기록,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


또한, 일반회계 정기예금 이자 수입 외에 통합계좌 이자 수입, 기타회계 및 통합안정화 기금의 공공예금 이자 수입을 합하면 시의 2025년 공공예금 이자 수입은 6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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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시장은 "금리변동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시 금고와 유기적 연락을 통한 일반회계 여유자금의 적기 정기예금 예치로 공금 예금 잔액 최소화 및 이자 수입 극대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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