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내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청년인턴·대학생일자리·취약계층 공공근로 등
경기도 오산시는 내년 상반기 ▲청년인턴 ▲대학생일자리 ▲홍익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인턴'은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부문에서의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오산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다. 15일부터 19일까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대학생일자리'는 방학과 주말을 활용해 대학생에게 시정 참여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29세 이하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동계방학일자리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주말일자리는 내년 1월 24일부터 4월 19일까지 근무한다. 모집 기간은 동계방학일자리가 22~26일, 주말일자리는 2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이다.
'홍익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근로 프로그램이다. 시 청사 및 유관기관에서 현장 업무, 환경정비 등을 담당한다. 공고일 기준 오산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75세 이하 근로 가능자며, 근무기간은 내년 1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다. 15일부터 19일까지 오산시일자리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일자리별 모집 공고는 오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지역경제과 또는 고용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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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공공일자리 외에도 일자리박람회, 직업교육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강좌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안정적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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