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안전도우미 150명 모집
5호선 마장역서 10~16일 현장접수
서울교통공사가 내년 상반기 지하철 안전도우미 150명을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안전도우미는 주요 혼잡역사에서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 업무를 맡는다.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도입돼 배치 역사의 안전사고가 13.3% 줄었다.
이번 채용부터 근무시간이 오후 4시~10시로 일원화됐다. 오전에는 '지하철 승하차도우미'가, 오후에는 '안전도우미'가 분리 배치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가족합산 재산 4억9900만원 이하,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5% 이하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5호선 마장역 지하 2층 고객안전실 앞 교양실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16일 발표된다.
보수는 주 5일 일 5시간 30분 근무 기준 세전 166만5000원 수준이다. 채용 관련 문의 사항은 공사 고객센터 1577-1234 또는 영업계획처(02-6311-202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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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공사가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작한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에서 역사 내 안전사고 저감과 혼잡도 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안전도우미 사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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