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물산, 홍라희 관장 지분 증여 소식에 강세…신고가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442,000 전일대비 13,500 등락률 +3.15% 거래량 826,031 전일가 428,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삼성물산, 협력회사 채용연계 '건설·안전관리자 양성교육' 실시 이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의 지분 증여 소식에 강세다.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3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삼성물산은 전일 대비 1만6500원(7.35%) 오른 2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4만2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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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삼성물산은 홍 명예관장이 장남인 이재용 회장에게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 주식 전량(180만8577주·지분율 기준 1.06%)을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증여 예정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이로써 기존 최대주주였던 이 회장의 지분율은 19.76%에서 20.82%로 늘어나게 된다.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회사로, 이 회장이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다. 삼성물산은 삼성생명을,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조다. 재계에서는 이미 이 회장이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로 1% 지분은 경영권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이번 증여가 이 회장의 지배력 강화에 힘을 실어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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