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일까지 접수

전북 익산시가 오는 15~17일까지 2026~2027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공급할 지역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개 모집은 고향사랑기부제 경쟁력 강화와 기부자 만족도 증대를 위해 익산의 맛과 매력이 담긴 우수한 품목을 발굴해 기부자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포스터. 익산시 제공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 포스터. 익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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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분야는 ▲농·축산물 ▲가공식품·제조물품 ▲관광·서비스이며 지원 자격은 익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안정적으로 답례품 생산·공급·배송이 가능한 업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행정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중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내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플랫폼 '고향사랑이(e)음'과 민간 플랫폼을 통해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현재 익산시는 43개 지역업체의 70여 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부자 이벤트와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올해 5,700여 건, 5억 6,500만원의 기부 실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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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익산의 자랑스러운 상품들과 우수한 서비스를 기부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역량 있는 지역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운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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