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공사비 분쟁 조정 지원에 나설 '파견전문가'를 오는 12월7일까지 모집한다.


공사비 분쟁 정비구역 파견전문가는 정비구역의 공사비 분쟁 발생 시 외부 전문인력을 현장에 파견해 자문·조정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 시군 및 조합의 요청에 따라 운영된다. 경기도는 지난해와 올해 7개 현장에 전문가를 파견했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할 파견전문가 모집 분야는 ▲정비 사업 ▲조정 ▲건설 토목 ▲법률 ▲회계 ▲감정 평가 등 6곳이다. 정비사업 및 공사비 관련 실무 경험을 갖춘 공공·민간 전문가라면 지원할 수 있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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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은 오는 12월7일까지며, 접수는 전자 또는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제출서류·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모집 공고문(https://www.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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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선 경기도 도시개발국장은 "정비사업 공사비 분쟁은 사업 지연과 추가 분담금 등 조합원의 재정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실무 경력을 갖춘 전문가를 확보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분쟁 조정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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