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AI·빅데이터 연구팀, 한국멀티미디어학회서 우수 논문 2편 수상
엣지 AI 경량화 전략·스마트 시티 RAG 프레임워크 연구 성과 인정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김태국 교수 연구팀이 '2025년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2개의 우수 논문상을 받으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근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이 학술대회는 '현실과 상호작용하는 AI:새로운 멀티미디어의 지평'을 주제로 국내외 연구자 약 1000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김태국 교수 연구팀은 최혜림·크조우양 석사과정생, 펑보·구본현 박사과정생, 노신비 학생, 이태오 석사과정생과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 'Edge AI 및 TinyML 환경에서의 경량화 전략 효율성 분석'으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엣지 디바이스와 초경량 학습 환경에서 다양한 모델 최적화 기법의 성능 차이를 실제 환경에서 분석하고, 소형 IoT, 웨어러블, 스마트 제조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설계 방향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구본현 박사과정생과 동아대 옥수열·이석환 교수, 김태국 교수가 공동으로 발표한 논문 '스마트 시티 RAG 프레임워크 연구'도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스마트 시티 건물 정보를 온톨로지 기반으로 구조화하고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모델에 적용하여 고도화된 도시 정보 서비스를 구현, 스마트 시티 관리와 도시 설계, 공공 데이터 지능화 분야에서 확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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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국 교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AI 융합 연구를 수행하며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국멀티미디어학회는 1997년 창립 이래 현재 67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전국 규모 학회로, 우리나라 멀티미디어 및 컴퓨터 응용 분야 최대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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