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대상’ 쾌거
주거복지사 현장 배치·산학 협력 기반 맞춤형 서비스 인정…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부산도시공사(BMC, 사장 신창호)는 2025년도 제8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지방공사 최초로 다대4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 주거복지사를 현장 배치하고, 입주민 수요에 밀착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개발을 위해 부산대학교와 산학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구임대주택 내 지역사회복지관과의 성과 공유와 협력 기반을 강화한 노력 역시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특히 주거복지사 배치를 통한 돌봄 중심 현장 지원과 '주거복지서비스 지수' 측정 결과를 활용해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사업 아이디어를 도출·시행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온 임직원과 협력 기관, 그리고 입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복지문화본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우수 기관·단체·개인을 선정해 주거복지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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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상식은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부산도시공사는 7년 연속 주거복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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