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교 2400여명 대상 맞춤형 특강·상담·기업 탐방 진행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부산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취업 지원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부산 특성화고 학생 진로·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부산 특성화고 학생 진로·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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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과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지난 3월 부산 지역 특성화고 22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진로·취업지원을 받고 싶은 대학 조사'에서 동아대는 14개교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이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해당 고교 학생들을 위해 진로·취업지원 전담반을 구성하고 지난 5월 세정고를 시작으로 대진전자통신고, 부산진여자상업고, 부산기계공고 등 11월까지 14개 고교 2400여명을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고교 방문 특강, 개인 맞춤형 상담(자기소개서·이력서 첨삭), 기업 탐방으로 구성,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현장 전문가 특강(바리스타 실습)과 NCS 직업기초능력 특강(공기업 대비)도 포함됐다.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직접 진로·취업 특강과 전문가 상담을 받으니 자신감이 생겼고, 원하는 기업에 꼭 취업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동아대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기업 담당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대학으로 초대해 5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기업 채용정보 박람회를 개최했다.


부산 지역 한 특성화고 학생부장은 "주요 기업 담당자들과 직접 만날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제 채용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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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며, "부산교육청,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자체 등과 협력해 특성화고 진로·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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