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착한가격업소' 12곳 신규 지정
경기도 시흥시는 관내 12곳의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시흥시의 착한가격업소는 총 72곳으로 늘었다.
행정안전부가 2011년 도입한 '착한가격업소'는 주변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시·군이 평가해 지정 및 관리하는 제도다. 지정 대상은 외식업·이미용업·세탁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다.
시는 가격 수준은 물론 위생·청결 상태, 지역사회 참여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신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이 부착되며, 연 8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와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홍보를 지원한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별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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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 명단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일자리경제포털→시흥경제→생활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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