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전서 한국기와학회 학술대회
디지털 기술 융합 연구 성과 공유

기와 연구, AI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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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한국기와학회는 21일 오후 1시 대전 유성구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분석과학관 강당에서 정기학술대회를 연다. 기와 연구방법론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고고학, 보존과학, 디지털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와 연구의 새로운 관점을 논의한다.


학술대회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솔언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연구원이 기와 생산지 조사 현황과 제작집단의 생산 단위 복원을 위한 분석 방법을 살펴본다. 김유성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연구원은 기와 소비지 출토 와전의 조사방법론을 소개하고, 장성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연구원과 진홍주 국립나주박물관 학예사는 기와 연구에 부합하는 과학적 분석 방법과 적용 사례를 제시한다.

2부에서는 신진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원과 최경환 국립공주박물관 학예사가 이미지 판별 인공지능(AI) 기술의 기와 연구 접목 가능성을 설명한다. 이현주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연구원은 개성 만월대 디지털 복원의 고증과 복원, 플랫폼 구축 과정 등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백종오 한국교통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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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현장 등록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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