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800㎏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

자생의료재단이 김장철을 맞아 '제15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 임직원들이 18일 서울 강남구 자생한방병원 야외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생의료재단

자생의료재단 임직원들이 18일 서울 강남구 자생한방병원 야외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생의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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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자생한방병원 야외 주차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엔 자생의료재단·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과 서울 경기권 자생봉사단 5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2009년부터 시작돼 해마다 이뤄지고 있다.


봉사단은 올해에도 이른 아침부터 배추 손질과 절이기,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김장 전 과정에 나섰으며, 약 800㎏의 김치를 담갔다. 이날 준비된 김장김치는 노원·보라매자생한방병원 인근의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됐다. 자생의료재단은 본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김장 재료를 공급하는 농가에 도움이 되는 등 농업의 지속가능성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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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겨울나기에 필요한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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