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이폰 에어 주축이었는데…갑작스런 스타트업 이직 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아비두르 초두리 퇴사, 내부적으로 파장

애플의 초슬림 휴대폰 '아이폰 에어' 개발에 참여했던 애플의 핵심 디자이너가 회사를 떠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으로 이직했다.


연합뉴스는 18일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의 산업 디자이너 아비두르 초두리는 최근 퇴사했다고 보도했다. 초두리가 애플 디자인팀 내에서 활약하고 있던 만큼 그의 퇴사가 내부적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에어.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이폰 에어.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앞서 그는 지난 9월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에어를 소개하는 2분 분량의 영상에 해설을 맡았다. 초두리는 2019년 애플에 합류했다. 이 당시는 스티브 잡스 시절부터 애플의 디자인을 이끌어온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가 회사를 떠난 시기다.


이후 그는 아이폰 에어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에어의 디자인은 호평을 받았지만, 판매량은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에어는 지난 9월 아이폰 17 시리즈와 함께 공개됐다.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은 5.6㎜의 두께를 강조했으나, 출시 후 2개월여 만에 판매 부진에 직면하며 애플이 생산량을 대폭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외신은 애플이 아이폰 에어 부품 주문량을 생산 종료 수준으로 삭감했다고 전했다.

다만, 블룸버그는 아이폰 에어 판매량이 적은 것과 초두리의 퇴사는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아이폰 에어 후속 모델이 2027년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애플의 디자인 조직은 아이브가 2019년 퇴사한 이후 대대적인 개편을 거쳤다.





김현정 기자 kimhj2023@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