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일까지 접수
유기질 비료 3종·부숙유기질 비료 2종 품목

전북 순창군이 내달 11일까지 '2026년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순창군이 내달 11일까지 2026년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내달 11일까지 2026년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순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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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 정보를 등록하고 순창군에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내년도 유기질 비료 및 부숙 유기질 비료를 공급받을 때에도 계속해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 복합비료)과 부숙 유기질 비료 2종(가축분퇴비·일반퇴비)이며, 1포대(20㎏) 기준으로 유기질비료는 1,600원, 가축분 및 일반퇴비는 등급에 따라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 관내 퇴비업체에서 구입하는 퇴비는 300원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단, 신청량은 농지 1,000㎡당 100포대를 초과할 수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 시 비료의 종류, 수량, 공급 시기, 공급 희망 업체 및 제품명을 명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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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는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은 유기물 공급을 통해 토양환경을 개선하고 자연순환 농업을 실현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농가의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건수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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