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환경보건센터가 ‘2025 영산강문화뎐’서 도민 대상 체험형 환경보건교육을 통해 도민들에게 환경과 건강의 연계성을 설명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전남도환경보건센터가 ‘2025 영산강문화뎐’서 도민 대상 체험형 환경보건교육을 통해 도민들에게 환경과 건강의 연계성을 설명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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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도환경보건센터는 최근 '2025 영산강문화뎐' 행사에서 환경과 건강의 연계성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과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주최로 영산강문화관과 승촌공원 일대에서 최근 열린 행사는, 지역 환경·보건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전남도환경보건센터는 도민이 환경과 건강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보건 안내자료 배포 ▲호기산화질소(NO) 검사 및 환경성질환 관리 교육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서비스 제공 ▲아토피피부염 예방 보드게임(비자숲으로 가요) ▲업사이클링 병뚜껑 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 친환경 체험 ▲환경보건 인식도 설문조사 및 기념품 제공 등이며 교육·체험·건강검사·설문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교육과 체험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건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관련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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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환경보건센터장 박원주 화순전남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도민이 환경과 건강의 관계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건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확대,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해 교육, 홍보, 조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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