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내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돌봄 사업 대상자 145가구를 오는 12월2일까지 모집한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에 제약을 지닌 통합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이다.

경기도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나 빈틈없는 돌봄을 제공하는 360도 돌봄사업을 하고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돌봄 사업은 이 가운데 '어디나 돌봄'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다.

내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돌봄 사업의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복지관, 직업재활서비스 등 복지서비스 미이용으로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이다.


경기도의 가족돌봄 대사장 모집 공고 포스터

경기도의 가족돌봄 대사장 모집 공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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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선정 가구에 월 40만원 가족돌봄포인트를 1년간 지원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복지서비스와 대상자를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관련 문의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지원센터나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 031-299-5074, 5067, 5069번으로 하면 된다.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이 발달장애인 가족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부족한 공공돌봄 부분을 보완하는 완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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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24년 4월 처음 가족돌봄 사업을 시행한 이래 매달 210가구에 월 40만 원씩 돌봄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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