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9일 'K콘텐츠 넥스트 웨이브'
마지막 날 무료 공연…브로콜리너마저 등 출연

K콘텐츠 스타트업, 1억1000만원 놓고 경연
AD
원본보기 아이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콘텐츠 넥스트 웨이브'를 연다. 콘텐츠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일반 국민이 함께하는 종합 축제다. 창업부터 기술 융합, 대중 참여까지 이어지는 K콘텐츠 산업의 성장 흐름을 공유한다.


행사는 콘텐츠 스타트업 데모데이 '콘텐츠 웨이브', 신기술융합콘텐츠 스타트업 데모데이 '컨버전스 웨이브', 기획공연 '뮤직 웨이브 위드 CKL스테이지'로 구성됐다.

27일 열리는 콘텐츠 웨이브는 2025년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의 최종 결선 데모데이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스타트업 여섯 곳이 참여한다. 투자 설명회 발표를 통해 우수기업 선정 경쟁을 펼친다. 수상 기업에는 상금 2100만원이 주어진다.


다음 날 '컨버전스 웨이브'는 신기술융합콘텐츠 분야 스타트업들이 경쟁하는 장이다.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오른 기업 다섯 곳이 상금 9000만원을 두고 경연에 나선다.

'K콘텐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도 열린다. 류정혜 과실연 AI 미래포럼 공동의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는 K콘텐츠의 미래 전략'을, 이승우 스튜디오리얼라이브 대표는 '엔터테크, K콘텐츠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지는 대화형 공연에서는 AI 등 혁신 기술이 콘텐츠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스타트업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AD

29일에는 '뮤직 웨이브 위드 CKL스테이지'가 열린다. CKL스테이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입주 및 졸업기업이 함께 꾸미는 공연으로, 브로콜리너마저, 윤마치, 산만한시선 등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20일까지 CKL스테이지 인스타그램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