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美사업 직접 챙긴다…AI·반도체 미국 법인 의장 겸직
SK아메리카스 의장
SK하이닉스아메리카 회장 겸직
최태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19,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8% 거래량 188,292 전일가 530,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제환경의 급변 속에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미국 법인들의 회장 및 이사회 의장직을 겸임하게 됐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9월부터 SK아메리카스 이사회 의장(SK Americas Inc. Chairperson of the Board of Directors)과 SK하이닉스의 미국 자회사인 SK하이닉스 아메리카의 회장(SK Hynix America Inc. Chairman)을 맡았다.
SK아메리카스는 SK그룹의 북미 사업을 총괄하는 미국 법인으로, AI·반도체·배터리 등 그룹 주요 사업과 관련한 미국 정부 대응 및 협력, 멤버사들의 미국 내 사업 및 투자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아메리카는 SK그룹 서부 지역 최대 거점으로 글로벌 빅테크와의 전략적 협업을 이끄는 인공지능(AI) 혁신의 중심이자, 미래 기술을 발굴해 사업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해 9월부터 맡아온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SK Hynix Nand Product Solutions Corp. Director)은 사임했다. 최 회장은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으로서 AI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등에 사용되는 고용량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제품에 집중하는 등 체질 개선을 통해 회사의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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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기업용 SSD 제품의 수요 급증으로 솔리다임의 향후 실적 전망도 긍정적으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7월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을 사임하고, SK아메리카스와 SK하이닉스 아메리카 경영에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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