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버스정류소 297곳 한파 저감시설 일제 점검·정비
온열의자·방풍시설·스마트셸터 등 운영
경기도 시흥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297곳의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한파 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흥 오이도역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스마트 쉘터'. 시흥시는 한파에 대비해 관내 297개 버스정류소의 한파 저감시설의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 시흥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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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저감시설'은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인 이달부터 한파 종료 때까지 운영되는 시설이다.
시는 관내 주요 버스정류소 297곳을 중심으로 ▲온열의자 ▲방풍시설(방풍막·롤스크린) ▲스마트셸터(난방기 가동) 등의 시설물을 점검·정비해 효율적인 한파 대응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스마트셸터에는 냉난방기를 비롯해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도착안내기(BIT),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등 시민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들이 한파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설물 사전 점검과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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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소 한파저감시설 정비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대중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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