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민이 뽑은 '오산 맛집' 10곳 선정
경기도 오산시는 시민 참여형 맛집 발굴 프로젝트 '오산 그집가봤오?'가 선정한 '2025 오산 맛집' 10곳을 5일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맛집은 ▲향연177 ▲육미락 ▲칠공주족발 ▲광주곱창 ▲제주돌담집 ▲한돈고집 ▲다정면가 ▲오리향 ▲한우생각 ▲또바기동태탕 등이다.
선정된 업소는 시민투표와 맛·위생평가 등의 절차를 거쳤다. 시는 지난 3월 업소들의 신청을 받은 후 이를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친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총 8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시는 이와 별도로 9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시민평가위원 6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맛·위생·접객 태도 등에 대한 종합 평가도 실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선택한 맛집이 오산의 음식 문화를 풍성하게 채워갈 것"이라며 "외식업 활성화와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도시 분위기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