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음악과 서양 전통음악 소개 '제11회 바로크 음악제' 공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8일부터 12월 6일까지 풍성한 음악축제
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의 전통음악을 소개하는 장이 마련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기획과 공동으로 동서양 전통음악 소개하는 '2025 한국음악이 있는 세계의 바로크 '제11회 바로크 음악제'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국악원 큰 마당과 작은 마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바로크 음악제는 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의 전통음악을 함께 소개하는 축제로, 고(古)음악을 복원하고 현대 악기가 아닌 그 시대의 원전 악기로 연주되는 소리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시작됐다.
클래식 장르뿐만 아니라 한국의 고전음악, 동양의 음악, 그리고 세계 각국의 옛 음악을 함께 연구·복원하여 가장 전통적인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이번 음악제는 조성연(클래식)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국악원의 특별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8일 오전 11시, 오후 3시 큰 마당 가족뮤지컬 '토장군을 찾아라' 한국의 전통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로, 풍자와 해학을 유쾌하게 풀어낸 가족 이야기 공연이다.
12월 6일 오후 5시 큰 마당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바로크 음악제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로, 70년 전통의 목원대학교가 송년의 시기에 맞춰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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