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방세 등 체납액 징수목표 84.1% 달성…9월말 372억원
경기 수원시가 지난 9월까지 올해 체납액 징수 목표액의 84.1%를 징수했다.
수원시는 올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해 442억3700만원의 징수 목표를 설정했는데 지난 9월30일까지 목표의 84.1%에 달하는 372억원을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수원시는 이 기간 고액 체납자 568명으로부터 18억1000만원을 징수했고, 공매 의뢰 222건, 예금·급여 압류는 15만 8000여건이었다.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체납액 징수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하반기 집중징수대책 기간을 운영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체납액 징수로 시 재정 확충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10월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하반기 징수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징수 대책과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수원시는 연말까지 체납자 실태조사, 압류·영치, 현장 추적 징수기동반 운영 등으로 징수율을 더 높이고, 연간 징수 목표액인 442억원 이상을 징수할 계획이다. 또 이월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