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대학 혁신 AI 솔루션 공청회 개최
조선대학교는 최근 '2025년 대학 혁신 AI 솔루션 공청회'를 개최하고, 대학 혁신을 위한 AI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학내 의사소통 체계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대학교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총학생회, KT 관계자, DEX컨설팅 대표 등 총 19명이 참석했으며, ZOOM을 통한 비대면 참여로 다수의 교직원과 학생들도 함께했다.
공청회는 KT 안기청 전남법인 단장, KT 솔루션컨설팅팀 이자영 대리, DEX컨설팅 정성철 대표의 발표로 진행됐다. 발표자들은 AI가 가져올 대학 행정·교육의 변화와 학사 업무 효율화를 위한 생성형 AI 도입 방안을 중심으로, 대학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로드맵과 개선 전략을 제시했다.
AI 솔루션을 활용해 교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어, 조선대학교가 지향하는 'AI 기반 대학 혁신 모델'의 실현 방향이 한층 구체화됐다.
이번 공청회는 ZOOM을 통한 실시간 공개로 정보 공유의 투명성을 높였으며,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 등 학생 대표들이 직접 참여해 대학 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 소통 문화를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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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박종락 기획처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대학 혁신과 발전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 거버넌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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