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 우승 도전
올해 1승, 준우승 3회 대상 1위 질주
"올해는 2승과 대상을 노려보겠다"

2024년 신인왕 유현조가 올해는 대상을 노린다.


24일부터 사흘간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6727야드)에서 펼쳐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 KLPGA 투어는 이번 대회와 S-OIL 챔피언십(10월 30~11월 2일),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11월 7~9일) 3개 대회만 남았다.

유현조가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KLPGA 제공

유현조가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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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는 올해 25개 대회에 출전해 1승을 포함해 18차례 톱 10에 진입했다. 대상 포인트(658점)와 평균타수(69.80타) 1위, 상금랭킹 3위(12억5316만9148원)를 달리고 있다. 상금랭킹 1위는 홍정민(13억625만6667원)으로 5308만7519원 차이다. 남은 대회에서 승수를 추가한다면 3관왕 등극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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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는 최근 페이스도 나쁘지 않다. 10개 대회에서 1승, 2위 2회, 3~5위 1회씩 등 무려 6차례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올해 목표를 2승으로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꼭 우승해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쇼트 게임 훈련을 많이 했다"며 "올 시즌 대상을 노려보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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