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가뭄 딛고 다시 뛰는 '경포 트레일 런' 11월 8일 개최
러닝으로 재난 극복 캠페인 동참 러너블 앱으로 신청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지난 9월 가뭄사태로 연기되었던 '2025 경포 트레일런' 대회를 오는 11월 8일 강릉 경포호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근 강릉을 강타한 기록적인 가뭄 재난 사태를 이겨낸 강릉시민을 응원하고 강원 스포츠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과 활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포호 일대와 아리바우길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는 이번 대회는, 11㎞ 단일 코스로 진행되며 러너들의 즐거움을 더할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러너블 앱을 통해 진행되며, 대회 코스와 참가 방법 등 상세 정보는 경포 아리바우길 트레일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세계 1등하겠다"더니 급브레이크…"정부 믿고 수...
AD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트레일런 행사가 지역 재난 극복의 희망을 나누고, 강릉의 매력을 알리는 스포츠 관광의 성공적인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