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이 광복 제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등 보훈 가족의 예우 및 복지증진을 위해 보훈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

SM그룹, 보훈기부금 5억원 전달…보훈가족 복지사업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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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13일 오전 세종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오을 장관과 우오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 보훈 가족의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 장관은 "이번 SM그룹의 기부 참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분들의 건강한 노후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복지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 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민간의 참여를 통한 '1기업 1보훈 문화' 확산과 정착을 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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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훈부는 보훈 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두의 보훈' 드림 기부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등 보훈 기부문화 확산을 추진 중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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