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매수 의견 유지

신한투자증권은 2일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5,0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26% 거래량 590,700 전일가 115,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il 목표주가 상향…최고가격제 변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가 이어지며 실적이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을 나타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S-Oil의 3분기 영업이익은 2505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기대되며, 시장 컨센서스(258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정유 부문 영업이익은 전분기 일회성 손실 소멸과 유가 반등에 힘입어 1103억원으로 흑자 전환될 전망이다. 분기 말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이익(534억원)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복합정제마진은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OSP 하락이 더해지며 추가적인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 보고서는 "러시아 생산 차질 등 공급 부족, 해외 정기 보수 및 설비 폐쇄 영향으로 배럴당 7.7달러 수준까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등·경유 생산 비중이 36%에 달하는 만큼 높은 수출 경쟁력을 바탕으로 추가 실적 상승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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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부문은 올레핀 시황 약세에도 불구하고 파라자일렌(PX) 스프레드가 14% 상승해 적자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윤활유 부문 영업이익도 142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8% 증가해 견조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신한투자증권은 "OPEC+ 증산에 따른 저유가 기조에도 글로벌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에서 정제마진 강세가 지속되며 연말까지 펀더멘탈이 견고할 전망"이라며,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로 펀더멘탈 대비 저평가 국면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디커플링 현상은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클릭 e종목]"S-Oil, 정제마진 강세 속 상저하고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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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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