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서 32억원 금융사고 발생
KB국민은행의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KB뱅크에서 32억원가량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국민은행은 1일 공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자회사의 자체 점검 중 비정상 거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정상적 출금 요청이 없는 상태인데도 계좌에서 31억8060만원이 빠져나갔다. 국민은행은 거래 당일 바로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해당 계좌 지급 정지 조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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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앞서 지난달 초에도 인도네시아 KB뱅크 현지 채용 직원이 조건에 맞지 않는 대출 18억원을 취급한 배임 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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